살충제 달걀 우리나라에서도 발견 우려했던 일이 발생하다

건강 정보|2017. 8. 15. 13:10


안녕하세요, 여니입니다.

이번에는 살충제 달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유럽의 살충제 달걀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 검출되어

루마니아에서는 1톤가량의 피프로닐 오염달걀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피프로닐 살충제 오염 계란 이 

유통된 국가는

네덜란드 , 독일, 벨기에, 스위스, 영국

스웨덴, 영국 ,프랑스, 룩셈부르크 ,

루마니아, 덴마크 등 10여개국입니다.


 




피프로닐 살충제는 벼룩이나 진드기 긍을

없애기 위해 사용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바퀴벌레 살충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프로닐을 복용하게되면

구토,설사,어지럼증을 유발하고

다량 흡수시 신장, 간 등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피프로닐을 식용가축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달걀에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어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지했습니다.


남양주시 계란농장은 유럽과 같은

피프로닐 이 검출되었고

경기도 광주에서는 비펜트린 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었습니다.


비펜트린의 경우 사용자체가 

금지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준치를 초과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정부는 이미 유통된 달걀에 대해

유통및 판매 중단하고

정밀검사 후 전량회수, 폐기 처분

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람을 해칠 수 있는 살충제를

사용하다니 정말 경악할 일입니다.


살충제를 사용한 업주들은

과연 자기가 생산한 달걀을

가족들과 본인이 직접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상 살충제 달걀 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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