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퍼스 아들 내한 태런 에저튼 키 킹스맨2

여러가지 정보|2017. 9. 18. 11:24


안녕하세요, 여니입니다.

이번에는 콜린퍼스 아들 내한 태런 에저튼 키 킹스맨2 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는 9월27일에 킹스맨: 골든 서클 이 개봉을 합니다.

개봉하기 10여 일이 남은 상황이지만 

벌써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킹스맨1편이 너무나 재밌었기에 

후편의 기대감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킹스맨1편을 보고나서

2편이 나오고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킬링타임으로 너무나 좋은 영화인듯 합니다.


 





1편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무지개빛으로 터지는 머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음악과 더불어 상상초월씬이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교회에서의 콜린퍼스 롱테이크씬이 아닐까 합니다.

콜린퍼스 넘나 멋진!!!!

전 솔직히 태런 애저튼보단 

콜린퍼스가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킹스맨 1편의 기대이상의 흥행으로 

2편이 제작되고 1편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해리가 팬들의 강력한 바람으로 

다시 살아나는 기억이 일어나면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율1위라는 성적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9월20일 콜린퍼스 , 

애런 애저튼 , 마크스트롱 이 

내한 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콜린퍼스가 내한을!!!!!

기자간담회, 시사회, 레드카펫 등의 

행사가 이루어 질거라고 하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콜린퍼스는 1960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57세 인데 

나이가 무색할만큼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대표적인 미중년이라고 할까요.



 




콜린퍼스 의 데뷔작은 1984년 [어나더 컨트리]입니다.

1930년대 영국 사립학교를 배경으로 

소련의 스파이가 된 동성애자 청년 

가이베넷의 이야기로 연극이 더 유명한 작품입니다.

연극에서는 콜린퍼스 이 

가이베넷역이였지만 영화에선 

가이베친구인 토미저드의 역을 

맡아 억눌린 시스템에 저항하는 공산주의자 역을 연기했습니다.



이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1년 [브리짓 존슨의 일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러브 액츄얼리]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맘마미아],[킹스스피치] 등 

여러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고 

[크리스마스 캐롤] 애니메이션에서는 

목소리 출연도 함으로서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배우는임을 확인시켰습니다.


 





콜린퍼스 를 검색하면 

콜린퍼스 아들이 연관검색어로 뜹니다.

영화 [발몽]에서 같이 연기한 메그틸리와 

1989년 동거를 시작해 1990년 첫 아들 윌리엄 윌 조세프 퍼스 가 태어났습니다.



콜린퍼스아들 윌리엄은 

부모님 따라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데 

알려진 작품은 3개 밖에 없네요.

2002년 [스파이더맨] 을 시작으로 

2003년 [HOPE SPRINGS] , 

2014년 [PRECIPICE HOURS] 만 나와 있습니다.

좀 더 많은 작품에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태런 에저튼 은 1989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8세로 

2014년 [청춘의 증언]으로 영화 데뷔를 하여 

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로 

단번에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레전드],[독수리에디] 가 개봉을 했고 

[씽]에서 목소리 출연도 했습니다.


태런 애저튼을 검색하면 키가 

연관검색어에 나오는데 

N사에서는 178cm로 나오네요.

그런데 다시 수정된 프로필에선 173cm 이라고 합니다.


 





킹스맨: 골든서클 은 

국제적 범죄조직인 골든서클에 의해 

킹스맨 본부가 무참히 파괴되는 것을 시작으로 

킹스맨 킹스맨의 형제 조직 스

테이츠맨의 존재, 

세계를 장악하기 위한 골든서클과의 대결이 주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도 1편에서 보여줬던 B급 감성이 제대로 통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상 콜린퍼스 아들 내한 태런에저튼 키 킹스맨2 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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